폴리캣의 신스팝은 우리를 1980년대로 보내지만 과거에 가두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부지런히 나아간다. 뉴트로 세대에서 가장 영리하고 우아하게, 부드럽지만 강렬한 질주를 하고 있는 태국의 인디밴드다.
“지리적 범주 이외의 어떤 것으로도, 아시아를 범주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차츰 인정하기 시작했다.” 아시아 음악이라는 말로 전부 묶어버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먼저 태국을 가득 품은 음악이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